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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는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써먹을 요술을 혼자서 몰래 준비하고 할머니 댁에 가지만, 할머니께서 잠깐 집을 비운 사이, 낯선 사람이 와서 문을 열어 달라고 하지 뭐예요. 릴리는 그 사람을 놀래킬 생각으로 늠름한 말과 얼룩무늬 암소, 새끼돼지 한 마리가 집 안에서 뛰쳐나오는 요술을 부렸어요. 기절초풍해서 도망간 그 남자는 결국 경찰관 두명을 데리고 다시 나타나는데....과연 릴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? 기발한 상상과 엉뚱한 모험이 가득한 『마녀 릴리』시리즈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웃음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. KNISTER 크니스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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